[유아교육] 한자 처음 배울 땐 ‘그림’으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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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다북 작성일10-07-12 19:59 조회3,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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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한자 처음 배울 땐 ‘그림’으로 쉽게…
<SPAN class=d1>[조선일보] 2007년 09월 03일(월) 오전 00:16</SPAN> <SPAN class=d2>가 가| 이메일| 프린트</SPAN>
Q 한글 학습을 하면서 한자 공부를 같이 하면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A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첫 한자는 상형문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한자는 만 2세부터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사물을 이미지나 형상으로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 나무 목(木)을 아이에게 가르친다고 해봐요. 우선 나무의 모양을 보여준 후, 그 모양이 점점 단순화되는 모습을 단계별로 보여주세요. 그 과정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木이라는 한자를 배울 수 있어요.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익히기 더 쉽죠. 반면, 나무 모양과 한글의 ‘나무’는 연결하기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요.
한글이든 한자든 아이들은 자신의 인지능력 수준만큼 단어를 익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욕심을 많이 부릴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받아들일 만큼만 가르치면 돼요. 그래도 기준을 세운다면 2~3세 아이라면 1년에 40~50자 정도 가르치면 충분합니다. 아직까지는 주변의 구체적인 단어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아이가 4세가 지나면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한자 외에도 추상적인 개념의 한자도 조금씩 가르칠 수 있어요. 긴 실과 짧은 실을 놓고서 길고(長) 짧은(短) 것을 가르친다든가, 컵에 물을 따르면서 가득 차고(滿) 비어있는(空) 것도 알려줄 수가 있지요.
이때는 한자 카드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엄마의 눈에는 이들 한자가 어렵게 보이지만, 처음부터 그림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한 아이는 어렵지 않게 익혀나갈 수 있어요. 추상적인 개념의 한자 카드는 집안 곳곳에 붙여 놓아 아이가 실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세요.
아이가 한글을 좋아한다면, 요즘 한창 인기 있는 한자 만화책을 사주는 것도 좋아요. 게임처럼 카드를 갖고 놀 수도 있고, 만화책을 읽어가면서 저절로 한자 개념을 익혀갈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만화가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한자 학습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한자 학습지는 옛날 일화들을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엮기도 하고, 스티커나 만들기 교재 등도 있어서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SPAN class=d1>[조선일보] 2007년 09월 03일(월) 오전 00:16</SPAN> <SPAN class=d2>가 가| 이메일| 프린트</SPAN>
Q 한글 학습을 하면서 한자 공부를 같이 하면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A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첫 한자는 상형문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한자는 만 2세부터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사물을 이미지나 형상으로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 나무 목(木)을 아이에게 가르친다고 해봐요. 우선 나무의 모양을 보여준 후, 그 모양이 점점 단순화되는 모습을 단계별로 보여주세요. 그 과정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木이라는 한자를 배울 수 있어요.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익히기 더 쉽죠. 반면, 나무 모양과 한글의 ‘나무’는 연결하기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요.
한글이든 한자든 아이들은 자신의 인지능력 수준만큼 단어를 익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욕심을 많이 부릴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받아들일 만큼만 가르치면 돼요. 그래도 기준을 세운다면 2~3세 아이라면 1년에 40~50자 정도 가르치면 충분합니다. 아직까지는 주변의 구체적인 단어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아이가 4세가 지나면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한자 외에도 추상적인 개념의 한자도 조금씩 가르칠 수 있어요. 긴 실과 짧은 실을 놓고서 길고(長) 짧은(短) 것을 가르친다든가, 컵에 물을 따르면서 가득 차고(滿) 비어있는(空) 것도 알려줄 수가 있지요.
이때는 한자 카드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엄마의 눈에는 이들 한자가 어렵게 보이지만, 처음부터 그림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한 아이는 어렵지 않게 익혀나갈 수 있어요. 추상적인 개념의 한자 카드는 집안 곳곳에 붙여 놓아 아이가 실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세요.
아이가 한글을 좋아한다면, 요즘 한창 인기 있는 한자 만화책을 사주는 것도 좋아요. 게임처럼 카드를 갖고 놀 수도 있고, 만화책을 읽어가면서 저절로 한자 개념을 익혀갈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만화가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한자 학습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한자 학습지는 옛날 일화들을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엮기도 하고, 스티커나 만들기 교재 등도 있어서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SPAN class=d1>[조선일보] 2007년 09월 03일(월) 오전 00:16</SPAN> <SPAN class=d2>가 가| 이메일| 프린트</SPAN>
Q 한글 학습을 하면서 한자 공부를 같이 하면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A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첫 한자는 상형문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한자는 만 2세부터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사물을 이미지나 형상으로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 나무 목(木)을 아이에게 가르친다고 해봐요. 우선 나무의 모양을 보여준 후, 그 모양이 점점 단순화되는 모습을 단계별로 보여주세요. 그 과정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木이라는 한자를 배울 수 있어요.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익히기 더 쉽죠. 반면, 나무 모양과 한글의 ‘나무’는 연결하기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요.
한글이든 한자든 아이들은 자신의 인지능력 수준만큼 단어를 익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욕심을 많이 부릴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받아들일 만큼만 가르치면 돼요. 그래도 기준을 세운다면 2~3세 아이라면 1년에 40~50자 정도 가르치면 충분합니다. 아직까지는 주변의 구체적인 단어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아이가 4세가 지나면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한자 외에도 추상적인 개념의 한자도 조금씩 가르칠 수 있어요. 긴 실과 짧은 실을 놓고서 길고(長) 짧은(短) 것을 가르친다든가, 컵에 물을 따르면서 가득 차고(滿) 비어있는(空) 것도 알려줄 수가 있지요.
이때는 한자 카드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엄마의 눈에는 이들 한자가 어렵게 보이지만, 처음부터 그림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한 아이는 어렵지 않게 익혀나갈 수 있어요. 추상적인 개념의 한자 카드는 집안 곳곳에 붙여 놓아 아이가 실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세요.
아이가 한글을 좋아한다면, 요즘 한창 인기 있는 한자 만화책을 사주는 것도 좋아요. 게임처럼 카드를 갖고 놀 수도 있고, 만화책을 읽어가면서 저절로 한자 개념을 익혀갈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만화가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한자 학습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한자 학습지는 옛날 일화들을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엮기도 하고, 스티커나 만들기 교재 등도 있어서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SPAN class=d1>[조선일보] 2007년 09월 03일(월) 오전 00:16</SPAN> <SPAN class=d2>가 가| 이메일| 프린트</SPAN>
Q 한글 학습을 하면서 한자 공부를 같이 하면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A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첫 한자는 상형문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한자는 만 2세부터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사물을 이미지나 형상으로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 나무 목(木)을 아이에게 가르친다고 해봐요. 우선 나무의 모양을 보여준 후, 그 모양이 점점 단순화되는 모습을 단계별로 보여주세요. 그 과정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木이라는 한자를 배울 수 있어요.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익히기 더 쉽죠. 반면, 나무 모양과 한글의 ‘나무’는 연결하기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요.
한글이든 한자든 아이들은 자신의 인지능력 수준만큼 단어를 익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욕심을 많이 부릴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받아들일 만큼만 가르치면 돼요. 그래도 기준을 세운다면 2~3세 아이라면 1년에 40~50자 정도 가르치면 충분합니다. 아직까지는 주변의 구체적인 단어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아이가 4세가 지나면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한자 외에도 추상적인 개념의 한자도 조금씩 가르칠 수 있어요. 긴 실과 짧은 실을 놓고서 길고(長) 짧은(短) 것을 가르친다든가, 컵에 물을 따르면서 가득 차고(滿) 비어있는(空) 것도 알려줄 수가 있지요.
이때는 한자 카드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엄마의 눈에는 이들 한자가 어렵게 보이지만, 처음부터 그림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한 아이는 어렵지 않게 익혀나갈 수 있어요. 추상적인 개념의 한자 카드는 집안 곳곳에 붙여 놓아 아이가 실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세요.
아이가 한글을 좋아한다면, 요즘 한창 인기 있는 한자 만화책을 사주는 것도 좋아요. 게임처럼 카드를 갖고 놀 수도 있고, 만화책을 읽어가면서 저절로 한자 개념을 익혀갈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만화가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한자 학습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한자 학습지는 옛날 일화들을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엮기도 하고, 스티커나 만들기 교재 등도 있어서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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